안녕하세요 코코넷입니다
요즘 밀려오는 비자 문의와 발급 문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는데요
오늘은 코코넷을 통해 미국 학생 비자를 발급받은 학생 후기를 남기려고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여러 유학원 정보가 쏟아지는데요
방문하신 어머님 역시 다른 곳에 위치한 유학원에 먼저 찾아가셨다가
비자 대행 및 인터뷰 교육 등등 총 비용이 120만원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저희 코코넷에 연락하게 된 경우였습니다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주변에서 또는 웹상에서
미국 인터뷰 후기 등등 여러 이야기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미리 겁을 먹고 턱없이 높은 값을 부르더라도 불안한 마음때문에
등록하시는 것보다
현재 자신의 상황이 어떠한지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우선 미국 학생비자 (F1비자)를 발급 받을
학생 정보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①중학교 1학년 여학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카톨릭 사립학교 디다미아에서 1년 동안 공부예정
②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 외국 여행 경험 多
③학생의 어머님이 ESTA(미국 관광비자) 기간이 유효하여,
학생을 미국까지 데려다 줄 수 있음
우선 간단한 상담을 통해 현재 학생이 가지고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파악 한 후
서류 작성 및 인터뷰 준비를 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의 학생이 비자를 발급 받을 때, 미국에 친척이 있따고 하면 의심받기 쉬운데요
코코넷은 학생이 미국에 연고지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비행기 예약 티켓, 호텔 3일 예약 확인증
두가지를 준비하여 미국에 연고지가 없고,
학업을 위해 비자를 발급 받는다는 것을 더 확실히 보여주기를
학생 어머님에게 권했습니다
또한, 학생 상황에 맞는 인터뷰 예상문제를 뽑아 두번에 걸쳐
인터뷰 예행연습을 마쳤습니다
사실, 굳이 인터뷰 연습까지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예상문제를 봤을 때는 쉽게 답변 할 것 같지만,
막상 영사와 인터뷰를 하게되면 긴장하여 알던 내용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인터뷰 연습을 어색해하시지만 이 과정을 거쳐
더욱 자신감있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할 수 있기에
코코넷은 실전 인터뷰 예행 연습을 추천하고있습니다
연서 학생의 인터뷰 예약 날짜가 어제였고,
코코넷 역시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던 중
비자를 발급받았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연서 학생이 건강히 학업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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