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넷입니다
어제 승민학생의 비자 인터뷰 합격 소식을 들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승민학생과 같은 학교로 가는 현지 학생의 인터뷰가 예정되어있는 날이었습니다.
현지 학생의 기본적인 배경에 대해 말하자면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2학년 1학기를 마친 상태입니다.
또한, 동생이 미국에서 공부중이었다는 것이 앞서 올린 승민 학생과 비슷한 배경이었는데요
미국 비자 인터뷰를 할 때 영어로 할지 한국어로 할지는 개인의 자유인데요
현지 학생과의 인터뷰 예행연습을 하다보니 학생의 영어실력이 좋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올 시에 당황할 수도 있기에
한국말로 인터뷰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인터뷰 시작 전에 영사에게 한국말로 인터뷰를 해도 되겠냐고 영사에게 묻고,
혹시나 영사가 당신 영어 실력이 좋은데 계속 영어로 인터뷰를 하라고 한다면
상세 부분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있기에
한국말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말하라고 학생에게 미리 일러두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터뷰 도중 다행히 영사가 코코넷의 예상대로 물어보아
학생이 당황하지않고 인터뷰를 진행해 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10시경 인터뷰 통과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려주었는데요
최근, 인터뷰 예행 연습을 한 친구들의 합격 소식이 들려오는 이유로
코코넷과 함께 비자 인터뷰시 챙겨가야 할 필수서류 뿐만 아니라
개인의 스토리에 맞춰 영사가 물어볼 것 같은 부분은
준비하고 대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자 대행 및 미국 비자 인터뷰 문의는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