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넷입니다
코코넷을 통해 미국으로 유학을 준비중하던 친구가 최근 인터뷰를 통과하였는데요
그 과정에서 번역 할 서류가있어 코코넷에서 영문으로 번역했습니다
학생의 대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고, 이는 학생의 개인적인 병력 때문이었는데요
인터뷰시 이를 문제 삼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진단서를 통해 위 사항을 증명하는 동시에
현재는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여
코코넷은 학생에게 병원에서 진단서를 떼어올 것을 요구했고
영문으로 번역하여 인터뷰 당일 가지고 가도록하였습니다
아래는 코코넷이 번역한 영문 진단서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이 학생의 인터뷰 날짜였었는데요
우리 친구가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통과 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답니다
※ 위 학생 사례의 비자대행 및 인터뷰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번역공증을 할 일이 평소에는 없지만 이처럼 외국으로 나가게 될 때에는 필요한데요,
코코넷에서 비자와 번역 두가지 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으니
여러분의 시간을 절약해드릴 수 있답니다!
비자 및 번역 문의는 info@cocorenet.kr 또는 062)376-2533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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