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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3일 수요일

[광주 번역]석사학위증명서 번역

 

안녕하세요
코코넷입니다

 

위와 같이 외국에서 학교를 졸업 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리턴 유학생들이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인증'을 받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서류를 받아, 다시 중국으로 보내 그 곳에서 영사인증이 끝난 후
다시 한국으로 서류가 와야하기에 시간이 꽤 걸렸답니다


마침내 어제 서류가 도착하였고 코코넷에서 번역하였습니다

 

아래는 코코넷이 번역한 석사 학위 증명서 입니다.
 
 
 
 
아포스티유란 무엇일까요?
한 국가에서 발행한 문서가 다른 국가에서 사용되는 사례 급증하게되면서
한 국가의 문서가 다른 국가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문서의 국외사용을 위한 확인 받는 절차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서가 사용될 국가(문서 접수국)가 자국의 해외공관에서 영사확인
이라는 방식으로 공관이 소재하고 있는 국가의 발행 문서의 신뢰성을 확인하는데요,

예를들어, 위 사례처럼 중국에서 발행된 문서를 한국에서 사용하는 경우,
중국에 주재하고 있는 한국 대사관 또는 총 영사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으면
해당 문서를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번역관련 문의사항은
info@cocorenet.kr 또는 062)376-2533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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