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넷입니다
코코넷은 기업 서류를
전문으로하고있는데요
요즘은 해외와의 무역 횟수도 많아지고, 지사를 외국에
설립하거나
한국에서 근무하는 외국 분들도 많이 뵙게됩니다.
국문으로 된 서류를 외국 대사관 또는 외국의 협력 업체에 보내야하기에
국문 문서가 원본이며 진실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번역입니다.
오늘 코코넷을 방문한
기업이 의뢰한 서류는, 미얀마 대사관에 보낼 서류로
납세증명서와
사업자등록증
그리고 초청장
번역을 맡기셨습니다
아래는 코코넷이 번역한
영문 납세증명서입니다
기업으로부터 들어오는 서류 중
납세증명서와
사업자등록증은 빈번한 편입니다.
하지만, 초청장 번역이 왜 필요한지 의문이
생기시죠?
기업에서 미얀마 현지인을 한국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비자 발급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 대사관에 영문으로 된 초청장을
보내야하는데
이를 변호사님이 공증하기위해서는 국문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번역이
필요하답니다.
번역관련 문의는 info@cocorenet.kr 또는 062)376-2533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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